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를 자주 가지 못하는 것도 큰 피해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학교 가서 선생님과 함께 수업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같이 뛰어놀지 못하니 아이들도 많이 답답해할 듯해요. 하지만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등교수업이 교내 밀집도를 3분의 2 이하로 유지하는 선에서 확대된다고 하네요! ▶ 등교인원 제한 현재 유.초.중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 → 유.초.중.고교 모두 3분의 2로 완화 ▶ 비수도권 지역, 학교 여건에 따라 밀집도를 더 완화하는것도 가능 ▶ 수도권 밀집도 기준을 지키면서 오전.오후반, 오전.오후 학년제 도입 등으로 매일 등교하는 학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적용 시기 12일부터 18일까지는 기존 등교 방식 지속 19일부터 조정된 방식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