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건조해지고 피부도 푸석푸석해지는것 같아서 내 피부를 도울만한 아이템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올리브영으로 향하게 되었어요.
올리브영은 꼭 시내 아니더라도 요즘은 동네에서도 한군데씩 볼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필요할 때 언제든지 가서 살 수 있으니까요~
화장품뿐만 아니라 식품이나 생필품 같은것들도 판매해서 더 편리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요~
올리브영에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한번 같이 봐요~~
올리브영
올리브영 영업시간
오전 10시 ~ 매장별로 다름 (주로 밤 10시 or 밤 10시30분 or 밤 11시)
제가 갔을 때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11월 15일로 끝나긴 했지만 다른 때 가더라도 할인 품목들이 많아서 좋아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서 보습에 초점을 맞추어서 홍보도 하고, 제품도 진열되어 있는것 같았어요.
색조 제품들도 정말 다양하게 있어요.
디퓨저 등의 방향제나 향수들도 종류가 아주 많구요.
그래서 올리브영은 선물 구매할 때 꼭 한번 들러보는 곳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세안용품들도 다양하게 있답니다.
마스크팩도 행사도 자주 하고 다양하게 있어서 고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기 보이는 저 슈렉팩 올리브영에서 유명한 제품이네요~
할인도 많이 하고 있었지만 기획상품들도 많이 있네요.
바이오더마, 유리아쥬, 라로슈포제 브랜드도 올리브영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생필품 코너도 있어요.
케어존, 한율, 아이소이, 이자녹스도 있고,
기프트존이라고 해서 선물 고르시는 분들께 좋을 아이템들도 따로 모여 있네요.
저는 핸드크림을 하나 구매하려고 왔는데요~
핸드크림 샘플을 대부분 비치해두어서 향도 맡아보고 발라보고 고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카밀도 있고, 비욘드 제품도 있었고 마녀공장 바닐라부티끄 등 다양한 브랜드의 핸드크림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니어리스트 멜랑콜리 핸드크림을 초이스했답니다!
가격은 원래 7,800원인데 행사해서 5,800원이었어요.
캐스키드슨 핸드크림도 향이 좋다고 들었어요~
다음은 클렌징 제품쪽으로 와봤는데요...
센카, 닥터지, boH 등 여기도 엄청 많은 브랜드들이 있네요.
식물나라 제주 탄산수 제품들도 있구요,
닥터지 필링젤 예전에 써봤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괜찮았었어요.
마녀공장 클렌징오일을 비롯하여 티스 딥 오프 오일 등등... 있습니다~
클렌징오일, 폼클렌징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니 클렌징 제품 필요하신 분들 올리브영 가시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실거에요~
저는 이 날 독도클렌저(폼클렌징)와 니어리스트 핸드크림, 라운드어라운드 클렌징오일
이렇게 3가지 종류 구매해왔어요.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도와줄 제품들,
다음 포스팅으로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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