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맞이하기까지 이제 몇 시간 남겨두고 있지 않습니다. 2021년 새해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도 67년만에 처음으로 VR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코로나로 인해 변화도 많았고 두려움도 컸던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모두들 처음 닥쳐보는 재난 속에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지낼 수 밖에 없었던 한 해였기도 했습니다. 이제 그런 2020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 2021년을 맞이할텐데요, 모두들 자기 자신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 한 켠에 내 주변 소중한 가족과 이웃, 친척, 친구, 회사 동료 등 주변 많은 사람들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실거에요. 2021년은 신축년 소띠해로, 우리가 늘 전하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외에 또 다른 어떤 문구가 주변 사람에게 복을 전해줄 수 있을지... 아래에서 ..